지치고 허기진 무리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릅니다. 말씀을 듣느라 시간이 흘렀고, 저들은 지치고 배가 고픕니다. 그들의 영은 기뻐하나, 그들의 육신은 지쳐있습니다.
대학촌교회 주일 설교
지금 당신 손에 무엇이 있나요?
먼저 성령의 임재를 구합시다. 기도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요한복음 6:5-14 (새한글성경)
5 예수님이 눈을 들어 바라보시니 큰 무리가 자기한테로 오고 있다. 그래서 필립한테 말씀하신다.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사야 할까요?”
6 이 말씀을 하신 것은 필립을 시험하시려는 것이었다. 예수님 자신은 자기가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필립이 예수님께 대답했다. “200 데나리온어치 빵이 있어도 그들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마다에게 조금씩만 돌아가게 하려고 해도요.”
8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님께 말씀드린다.
9 “여기에 어린아이 하나가 있는데,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10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자리 잡고 앉게 하세요.” 마침 그곳에 풀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 잡고 앉았다. 그 수는 남자 어른이 5,000명쯤이었다.
11 그러자 예수님이 빵을 받아 들고 감사드리셨다. 그러고는 자리 잡고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작은 물고기들로도 같은 일을 하셨다. 사람들이 바라는 만큼씩 나누어 주게 하셨다.
12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먹고 남은 조각들을 모으세요. 조금도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하세요.”
13 그래서 제자들이 남은 조각들을 모아서 그것들로 바구니 열둘을 가득 채웠다. 보리빵 다섯 개에서 사람들이 먹고 남긴 조각들이었다.
14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이 해 보이신 징표를 보고서 말했다. “이분이야말로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예언자시다!”
다음은 “읽는 설교”입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릅니다. 말씀을 듣느라 시간이 흘렀고, 저들은 지치고 배가 고픕니다. 그들의 영은 기뻐하나, 그들의 육신은 지쳐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물어보십니다.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사야 할까요?”
말씀 앞에 서서
이미 계산이 끝난 것은 아닙니까
요한복음 6:5–14